국제선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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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지금여기, 깨어있는 삶!
산중보다 더 깊은 도심속 선원, 국제선센터
금차선원
깊은 산중을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.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통 선원의 그윽한 깊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. 한국불교의 정수인 '간화선'을 통해 한국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.
선원장 스님과 함께하는 참선 실수, 수행 면담, 禪강의로 깨달음을 향한 여정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. 종교를 초월하여 참선을 통해 행복을 찾고 싶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.
* 금차선원은 국제선센터 선원이름으로, 금차(今此)의 뜻은 ‘지금, 여기에_Now and Here!’ 란 뜻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