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21일 경향신문 [목동 국제선센터 '원어민과 템플스테이' 진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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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5-12-23 11:34 조회13,326회 댓글0건본문
목동 국제선센터 '원어민과 템플스테이' 진행
김희연 기자 egghee@kyunghyang.com
원어민 선생님과 도심 속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며 영어도 익히고 명상 시간도 갖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.
서울 목동 국제선센터(주지 탄웅)는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내년 1월4~ 6일까지 2박 3일간 ‘원어민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 템플스테이’를 마련한다. 초등학교 4·5·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.
원어민과 영어로 소통하며 학습할 이번 템플스테이에서는 2박 3일간 절에서 생활하며 예절교육, 연꽃만들기, 108염주 만들기, 내 마음 등불켜기, 영어편지·일기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. 외국인 강사 4명이 참가하며 영어가 가능한 한국인 선생님도 아이들의 의사소통을 돕는다.
또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등 삶을 고민할 수 있는 인성 함양의 시간도 마련된다. 명상과 스님과의 대화 등을 통해 아이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. 고척동 제니스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 강습도 받는다. 문의 02-2650-2213
서울 목동 국제선센터(주지 탄웅)는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내년 1월4~ 6일까지 2박 3일간 ‘원어민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 템플스테이’를 마련한다. 초등학교 4·5·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.
원어민과 영어로 소통하며 학습할 이번 템플스테이에서는 2박 3일간 절에서 생활하며 예절교육, 연꽃만들기, 108염주 만들기, 내 마음 등불켜기, 영어편지·일기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. 외국인 강사 4명이 참가하며 영어가 가능한 한국인 선생님도 아이들의 의사소통을 돕는다.
또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등 삶을 고민할 수 있는 인성 함양의 시간도 마련된다. 명상과 스님과의 대화 등을 통해 아이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. 고척동 제니스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 강습도 받는다. 문의 02-2650-2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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